봉사자 : 서연 [ 4. 잃어가는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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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 서연 [ 4. 잃어가는 것들 ]

전문적망상대리인 3 2033 9
[본 이야기는 현실과는 전혀 무관한 가상의 나라, 제도에서의 가상의 단체와 인물들의 이야기입니다. 재미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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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잃어가는 것들



"휴... 괜찮아... 어차피 나랑 아는사람 한명도 없는 교양수업이야... 원래 다들 앞자리 근처에 앉지도 않잖아? 진정하자..."


   서연이는 강의실에 들어간다. 후드티에 약간 헐렁한 운동복 바지. 별로 옷에 신경쓴것같지 않지만, 사실은 아무에게도 주목받지 않기위해 애를 쓴 결과물이다.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동그란 안경을 껴 최대한 평범해보이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그러기엔 서연이 몸의 윤곽은 운동복 위로도 걸을때마다 드러나고, 서연이의 얼굴도 꽤 귀엽단걸 누구나 신경쓸만한 상황이었다. 서연이는 그것마저 신경쓰여 검은색 마스크를 쓴다.


'너 인기 좋았구나? 구멍들 벌써 다 씹창이네... 야, 너 내일부터 '그 의자'에 앉아야겠다?'


  서연이는 어제 담당자한테 지시받았던것이 기억이 난다. 그렇게 강의실에 살금살금 들어온 서연이는 강의실 맨 앞쪽에 있는 노란색 의자를 향해 걸어간다. 노란색 의자에는 충격적이게도 가운데 부분에 돌출된 금속의 형체가 두개나 있었다.  표면엔 수많은 구멍이 뚫려있고, 의자 밑에는 뭔가 기계장치들이 있는 모양이었다. 서연이는 그 앞에 서서 울상을 지으며 잠시 가만히있다가, 바지와 속옷을 한번에 살짝 내리고, 그 의자에 그대로 앉는다.


"으윽...."


  그 흉측한 모양의 금속 두개는 벌겋게 부어있는 서연이의 두 구멍에 정확히 맞춰서 들어간다. 잘 들어가지 않고 뻑뻑해서 약간 저항감이 느껴질때쯤, 그 모든 구멍들에선 투명한 액체가 나온다.


'제일 흔한걸로는 강의실 의자가 있으니 그걸로 설명할게. 잘 봐라? 이건 너같은 봉사자를 위한 복지카드같은거야. 다만 얘는 쵸커 형태지. 네가 목에 이걸 계속 차고다니면 각 강의실에 동기화되어서 자동으로 치료용 기계를 쓸수있어. 강의실에 있는 노란의자에 앉으면 연고가 자동으로 나오고, 마사지를 좀 해줘서 네가 어디 가서 변 질질 흘리고다니는 일은 없도록 해줄거야. 그 목줄은... 어머나.. 내정신좀 봐... 목줄이래 ㅋㅋㅋㅋ'


  서연이는 어제 담당자한테 들었던 말 한마디 한마디를, 절대 잊을수가없었다.


"하윽... 흐아아..."


  서연이가 강의실 맨앞에 눈에 너무도 잘 띄는 노란색 의자 앞에서 발그레한 엉덩이를 살짝 드러내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남녀를 불문하고 모든 학생들의 이목을 끌 수 있었고, 의자에 앉고 진동으로 마사지하는 소리와, 조금씩 터져나오는 신음소리가 같이 들리자, 교수님이 들어오시기 전까지 모두의 대화주제는 서연이에 대한 것으로 바뀌었다.


"야 ㅋㅋㅋㅋㅋ 앞에봐 존나 쪽팔리겠다 남자애들 다 보는데 앞에서 엉덩이까고 앙앙대고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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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서연이는 첫 손님을 그렇게 받고, 욱신거리는 아래를 계속 의식하며 부스 안에 있었다. 그 다음 손님은 한명이 아니었다.


"야!! 이 누나 새로들어온것같은데?"

"시발... 새로들어왔음 뭐해.. 이미 누가 썼는데?"

"그러니까 가려면 빨리결정해야한다고 했잖아 내가!!"

"누나? 우리한테 인사 안해줘요?


"아...! 어... 인삿말이 뭐였더라..."


"이렇게 멍청하니까 공부도 못하고 이런용도로나 쓰이지..."

"아 됐어요! 그 인삿말 누가 신경쓴다고요. 여기 호스가지고 보지에 정액좀 뺄래요?"


  서연이는 한눈에 봐도 자기랑 동년배거나, 좀 더 어릴지도 모르겠다 생각하는 아이들 앞에서 발가벗고있는다는것 자체에 모멸감을 느낀다. 아이들은 형틀에서 서연이를 풀어주고, 목줄만 연결된 상태로 서연이는 일어선다. 한 아이는 호스로 보지를 씻으라면서 호스를 건네줄듯 싶더니 호스를 줄듯, 말듯 흔들며 서연이의 보지와 얼굴을 몇대씩이나 후려갈긴다.


"아악...! 악...!"


"야, 주세요~ 해야지?"


"주세요..."


"응용력 진짜 없네... 그래, 너 이름이 뭐냐?"


"서.. 서연...이요..."


"서연이 보지구멍 씻게 호스 주세요~ 해봐. 이게 어렵냐?"


"서연이.. 보지..구멍..씻게... 호스주세요..."


  남자는 서연이를 보고 뒤로 엎드리라고 한다. 서연이가 엎드리자, 부스안에 구비되어있는 테이프로 서연이의 손을 뒤로 한채 대충 감아 못움직이게 묶는다. 그러더니 신음을 내는 서연이의 항문에 호스를 억지로 밀어넣고는 물을 틀어버린다.


"아악...!! 빨리 빼주세요...!! 헉... 으윽...!!"


"네 전화번호 알려주면 내가 직접 빼줄게. 싫으면 네가 직접 빼."

"야 ㅋㅋㅋㅋㅋ 번호 딸 애가 없어서 변기 번호를 따려고 하냐?"

"알게뭐야! 그냥 귀엽잖아! 심심할때마다 불러서 쑤시면 재밌지 않겠냐?"


"제 번호는... 윽...그런걸 알려드리진 못하겠어요... 죄송해요..."


"그래? 그럼 알아서 해."


  서연이는 엎드린채로 엉덩이를 위아래, 양옆으로 씰룩이고 흔들어가며 빼보려고 한다. 하지만 호스 맨 앞부분이 애널플러그마냥 불룩하게 생겨서 잘 빠지지 않자, 그 벌거벗은 몸으로 힘들게 바닥에서 일어나, 몸을 이리저리 흔들며 방방 뛴다. 서연이는 눈물을 흘리면서 몸부림치지만, 서연이를 제외한 모두는 휴대폰을 켜고 동영상을 찍으며 깔깔거린다.


"야 ㅋㅋㅋㅋㅋㅋ 쟤 몸 방방 뛰는거 봐 ㅋㅋㅋㅋ 일부러 가슴 감상하라고 저러는거냐?"

"이런 구경 어디서 하겠냐 ㅋㅋㅋㅋㅋ"


  서연이는 배에 물이 좀 차니 엉덩이에 힘을 줘서 호스를 뺀다. 다행이게도 구석에 있는 배수구쪽으로 엉덩이를 향하고 있어, 배에서 나오는 물은 다 그리로 흘러갈수 있었다. 서연이는 울면서 아랫배를 비우고있는동안 남자들은 더럽다며 히히덕거리며 호스를 집어들고는 서연이에게 물을 거칠게 쏜다. 아까 서연이한테 꽂혀있었을때는 정말 물을 약하게 틀어놨던것이지만, 갑자기 서연이에게 물을 세게 켜고 쏘니, 서연이는 뒤로 넘어지고야 만다. 넘어진 서연이의 보지로는 계속 물이 쏘아진다.


"푸하.. 하으으... 꺄아아악...!!"


"이정도 씻었으면 해도 되겠는데?"

"하자!"


"그대로 있어. 대체 이렇게 되면 나중에 똥구멍에 넣어둔 돈은 어떻게 빼서 회수하냐?"

"알게뭐야 ㅋㅋㅋㅋㅋ 빨리 돈 넣어."


  남자들은 바닥에 쓰러져있는 서연이의 항문에 동전을 몇개 우겨넣고는 바지춤을 주섬주섬 푼다. 

조금 충혈된 서연이의 눈은, 총기를 잃은듯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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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의외로 제 글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감동을 조금 먹었습니다^^
부족한 글이라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제가 "봉사자:서연" 시리즈와 "장난감:민정"시리즈의 모든 등장인물의 체형이나 외모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것을 이야기 한 적은 없었는데요,
원래 모든분들이 자기 취향에 맞는 체형과 외모를 상상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진행을 하면서 구체적인 설정이 더 있어도 좋겠다 하는 부분들이 있을 것같아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좀 들어보고자 합니다.
쪽지 혹은 덧글로 두 소설에서의 등장인물들의 체형, 외모를 건의해주시면, 제가 그 내용들을 평균내거나, 반영해서 소설을 써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과 덧글들이 항상 도움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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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칠맛 나는 글이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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