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성향의 레토라레부부ㅡ 남편관전기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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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성향의 레토라레부부ㅡ 남편관전기20

마리돈 35 11597 39
초대남은 그녀들에게 황제처럼 굴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평등한 관계도 아니었다.
아내와 첫데이트 때에는 멋진 외모와 좋은 메너로 아내를 사로잡았고, 두번째 데이트 때에는 아찔한 감각만 남겨주어서 세번째 데이트가 기다려지도록 만들었다.
그는 여인들이 스스로 몸을 열게하고 한번 열린 몸은 그의 것이 되었다.

"그 친구는 참 잘 생겼어. 그치?"
아내의 마음을 알고싶어서 아내에게 초대남의 외모에 대해서 물었던 적이있다.
"착하게 생겼는데....."
아내는 잘 생겼다는 말을 돌려서 표현했다.
그때는초대남과 여러번 만난 뒤여서 아내는 그에게 푹 빠져있었다.
"그 친구가 보내준 사진을 보니까, 물건이 엄청나더라구.."
"어머~ 그런 사진도 보냈어요?"
아내는 화들짝 놀랐다.
사실 남편은 그런 육봉을 맛본 소감을 묻고싶었다.
"미리 다 알아봤지. 그 이후에 만남을 한거야"
"남자들은 그런 것도 주고받아요?"
사실 그 당시 초대남이 보내준 동영상을 보면, 아내는 초죽음이 되도록 여러번 오르가즘을 넘나들었다.
만남 초기에 순진한 여인을 성적인 감각으로 사로잡아버리는 것이 남자들의 로망이지만, 초대남은 섹스만으로 아내를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었다.
섹스가 없는 데이트로 여인의 허영심을 채워주거나, 작은 선물을 큰 마음을 숨쳤다.
육체만을 탐하는 남자가 아니라는 이미지가 확실해지면, 여인들은 그의 마음을 얻기위해 스스로 노력하 는 것같았다.

"부부를 만나는 초대남이 본인의 성욕만 풀려고 한다면, 그 부부는 두번 다시 안볼겁니다. 특히 애인컨셉으로 만나는 것은 부담이 큽니다"
어느날인가 초대남이 자신의 어려움을 토로한 적이 있었다.

유부남ㆍ유부녀가 배우자가 아닌 연인을 만나는 것은 본능 속에 숨겨져있다.
부부관계가 좋고 나쁨을 떠나서 그런 욕망들이 꿈틀 거린다.
풍뎅이과에 속하는 A라는 풍뎅이 숫컷은 암컷과 교미가 끝나면 암컷의 성기 구멍을 특수물질을 분비하여 막아버린다.
다른 숫컷의 접근을 막아서 자신의 DNA만을 남기려는 본능이다.
다른 숫컷들은 막힌 구멍을 뚫는 기술이 없기에 다른 암컷을 찾아야한다.
여기서 반전은 막힌 구멍을 암컷이 제거하는 기술이 있어서, 막힌 구멍을 다시 오픈한다는 것이다.
풍뎅이의 본능에서 추론해본다면, 숫컷은 씨를 뿌리고 제빨리 다른 암컷을 찾아가고, 암컷은 확인되지않은 한마리의 숫컷이 아니라 더 많은 숫컷의 씨를 받아서 각각 다른 알집에 넣는다.
이것은 후손의 생존확률을 높이고 더 강한 DNA를 남기기 위한 암컷의 선택이다.
인간의 본능도 이것에서 크게 벗어나지않는다.
더 많은 씨를 뿌리고 싶은 숫컷과 더 좋은 씨를 원하는 남녀가 만나는 이유다.
인간이 풍뎅이와 다른 점은 그것을 로맨스라는 아름다운 단어로 포장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아내가 멋진 남자에게 끌리는 이유도 키작고 안생기고 머리벗겨지는 남편 보다 초대남이 좋은 것은 당연하다.

아내가 레즈를 즐기는 동영상을 보고, 남편은 귀가를 서둘렀다.
참을 수없는 흥분감을 빨리 배출하고 싶어서였다.
그러나 집에는 이미 아내가 돌아와서 저녁을 차리고있었다.
"일찍 오셨네요? 막 전화할려고했는데..."
"어ᆢ 배고프구먼....."
남편은 생각보다 일찍 귀가한 아내를 보고 흠칫 놀랐다.
집에 오기 전에 봤던 동영상의 느낌이 남아있는데, 아내는 태연하게 저녁을 차리고있었다.

"오늘 동영상은 새로웠죠? 느낌이 어떠셨나요?"
저녁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와 담배를 피우는 사이에 초대남이 문자를 보냈다.
"정말 짜릿하더군요. 아내가 언제부터 그런 것이 가능했나요?"
"이번이 세번째 시켜본겁니다. 이제 거의 오픈되듯합니다"
"아내가 레즈성향도 있나요?"
"꼭 레즈가 아니더라도 오픈되면 강능해집니다. 동영상 때문에 힘든실텐데, 밤 10시에 엎드려계세요"
"아~ 네 "
남편은 감사하다고 인사를 해야할지 망설이다가 짧게 문자를 보냈다.
배설하고 싶은 욕망이 가득했는데, 너무나 고마운 일이었다.
아내가 다른 여자의 보지를 빨고, 빨리면서 흥분하던 모습이 아른 거렸다.

침대에 엎드리는 일은 언제나 즐거웠다.
자신이 통제하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이끌려가는 상황이 점점 더 큰 흥분으로 다가왔다.
낮에 봤던 동영상 탓에 침대에 엎드리자마자 육봉이 빳빳해졌다.
기대감과 불안감ㅡㅡㅡㅡ
아내는 정확한 시간에 욕실에서 나왔다.
아내가 육봉을 부드럽게 손으로 감쌌다.
아~ 이 감각은 언제나 감미로웠다.
그리고 뜨거운 입속으로 흡입되는 귀두에서 짜릿함이 폭발하듯 온몸으로 퍼졌다.
초대남의 지시로 남편을 애무하는 아내는 어떤 기분일까?
초대남이 지시한 정확한 시간에 침대에 엎드려있는 남편을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지난번 엉덩이를 후려맞던 남편을 보고나서, 아내는 이런 상황을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것일까?
"아흐으~"
이런 저런 생각중에 아내가 항문에 기구를 찔러넣었다.
뻐근하게 느껴지는 것으로 봐서 처음부터 굵은 것을 넣은 것인가?
육봉이 깊숙히 흡입되고 항문에 꽂힌 기구가 진동을 시작했다.
"아후후~~"
남편의 신음소리도 덩달아 바이브레이션이 됐다.

아~
아내의 입속은 왜 이렇게 감미롭고 짜릿한가?
육봉을 흡입하면서 불알을 격리하여 위로 들어올렸다.
"아흐~~"
집게손으로 잡힌 두쪽이 약간 아픈듯 하면서도 자극되는 그 행위가 또 새로웠다.
항문의 진동, 육봉의 흡입, 불알의 자극!
특히 항문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횟수가 거듭될수록 이물감이 없어지고, 점점 야릇한 자극으로 변해갔다.

어느것 하나도 놓치기 아까운 짜릿함으로 남편은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쇳소리를 내며 헉헉~거렸다.
낮부터 폭발하고싶은 정액 덩어리가 전립선에서 꿈틀거리며, 아우성을 치는 것같았다.
그러나 아내의 손길은 그 절정을 만들어주지않고 최고점에 다다르면 손길을 멈췄다.
사정시키지않는 기술을 배운 것일까? 정액이 폭발할 것같은 정확히 그 지점에서 손길이 정지됐다.
"아~~ 제발~ 좀만더~~~~"
남편은 애원하듯이 신음을 냈지만, 아내는 냉정하게 멈췄다.
그리고 미칠 것같은 어느 순간에!!!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아내의 이 말은 남편에게는 날벼락같은 말이었다.
아내가 여기서 멈추는 것은 분명, 초대남의 지시가 있었을 것이다.
남편이 스스로 함정으로 빠지길 기대하는 초대남의 의도가 보였다.

아~~
남편은 참을 성없는 욕구와 초대남이 파놓은 함정에 빠지고 싶다는 자포자기 심정이 일었다.
아내가 항문에서 진동기를 빼내자마자, 몸을 돌려서 아내를 잡아서 침대위로 넘어 뜨렸다.
"어머머~~"
아내의 잠옷을 거칠게 뒤집고 보지를 덥썩물었다.
아내의 그곳은 스스로 흥분했는지 이미 홍수가 되어있었다.
"하으으윽~~"
남편이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흡입하자마자, 아내는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를 질렀다.
이미 흠뻑젖은 것을 확인한 남편은 곧 바로 육봉을 깊이 삽입했다.
아내의 반응이나 흥분보다 폭발하고 싶은 욕구로 이성을 잃고있었다.
"아훅~~"
남편은 찔러넣자마자 빠르게 피스톤을 했다.
"아흐으흑~~ 어쩜 좋아"
아내는 이후에 벌어질 것을 염려하는지, 남편의 행동에 흥분과 걱정이 섞인 신음을 뱉었다.
남편은 지금 이후에 벌어질 초대남의 후한 따위는 가벼운 것이었다.
"아흐윽~~~여보~~"
아내의 격정적인 신음소리와 그가 폭발하는 것은 거의 동시였다.
"아극~"
남편은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넣고 사정을 했다.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고, 두다리가 바르르 떨렸다.
이렇게 큰 오르가즘은 처음인듯했다.
나의 것을 내가 훔치는 상황에서 느끼는 오르가즘은 너무도 강렬했다.
아~ 이런 감각도 있었단 말인가?
자신의 몸 어디에 이렇게 강한 오르가즘이 숨겨져있었을까?
아내가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주는 것을 느끼면서 기절하듯이 잠이들었다.
그는 아내의 전화기가 누군가와 통화중이었던 사실을 몰랐다.

결국 그는 초대남이 계획한대로 정확히 그 함정 속에 빠졌던 것이다.
얼마나 격렬했던지, 남편은 좀처럼 자지않던 늦잠을 잤다.
시계처럼 정확했던 그의 사고와 생활에 변화가 생긴 것은 초대남을 만나고부터였다.
늦은 출근을 하여 건물을 한바퀴돌았다.
관리실에 돌아와서 어젯밤의 일을 초대남에게 실토해야하는지, 아내만 모른척 해준다면 넘어갈 수있는 일이기도 했다.
약속을 어긴 것에 대한 미안함이 있지만, 갑자기 벌어진 일이라 이유를 대기도 적당한 말이 없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났다.
그리고 이틀이 지나고 삼일째 되던날!
"형님이 먼저 말해주시길 기다렸는데ᆢ 조용하시군요"
허억~~
결국 올 것이 왔다는 절망감과 아내가 끝내 그날밤을 초대남에게 알렸다는 것이 서운하기도했다.
거짓말을 못하는 아내의 성격을 알지만, 그래도 섭섭함이 일었다.
" 미안합니다. 면목이 없어서~"
"그날 형수 핸드폰으로 다 듣고있었습니다. 언제나 그랬으니 형수가 일러받친 것은 아닙니다"
그랬었구나ㅡ초대남의 손바닥 위에 있었던 거였다.
"내일 밤 9시에 오세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훔친 것을 들킨 것 처럼 남편은 쥐구멍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초대남의 오피스텔로 가는 발걸음이 무거웠다.
엉덩이를 후려맞는 것보다, 나의 것을 훔치다 걸린 것이 더 창피스러웠다.
미리 고백을 했으면 그래도 이정도는 아니었을텐데ᆢ
"현관문 닫고 오세요"
오피스텔의 현관문이 활짝 열려있었다.
초대남은 벌칙을 시행할때 앉았던 그 의자에 이미 앉아있었다.
그 앞에 등받이없는 둥그런 의자에 앉았다.
"서로 잘 아는 것이니 길게 얘기할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쵸?"
"네~"
초대남의 말투는 점잖고 느렸지만, 무게가 실려있었다.
"바지, 팬티 벗고 저쪽을 향해스세요"
아~
나이어린 초대남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양물을 덜렁거리며 주춤거리는 이 순간이 가장 수치스러웠다.
그런데!
이 순간, 왜 육봉은 고개를 쳐들고 끄덕거리는지....
자신의 성향이 이런 거였다는 건가?
아니면 그렇게 교육되어지고 있는 것인가?
그가 엉덩이를 때리는 매로 남편의 육봉을 받쳐들었다.
그리고 그의 입가에 묘한 미소를 띄었다.
"발목 잡으세요. 두번이나 약속을 어겼습니다. 그러니 벌칙도 강할 겁니다"
"네~~"
남편은 아랫도리만 벗은체로 상체를 부구려서 발목부근을 잡았다.
아~
육봉이 갑작스럽게 힘이 들어갔다.
지난번 초대남이 보내준 영상에서 어느 남편이 엉덩이를 후려맞던 그 모습처럼 보일 것이고, 지금의 모습도 촬영되고 있을 것같았다.
"자~ 시작합니다"
"짜악~~~!!"
"으흑~ "
찌릿한 느낌이 엉덩이에 느껴졌다.
그 느낌은 좃끝에서 끝났다.
"구호는 안하십니까?"
"아~~죄송니다"
"그 동안 너무 잘해드려서 다 잊으셨나 봅니다"
남편은 `잘 못했다`는 구호를 깜박했다.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수치스런 흥분에 빠진 거였다.
"짜악~~~!!"
"아흑~잘못했습니다"
두번째 매에서는 초대남의 노여움이 느껴졌다.
"짜악~~~!!"
"아흑~잘못했습니다"
매질소리가 생각보다 크게 들렸다.
"짜악~~!!"
"아흑~자ᆢ잘못했습니다"
초대남은 말없이 적당한 간격으로 엉덩이를 후려쳤다.
"아흑~잘못했습니다"
매가 후려지는 소리와 그의 반복되는 구호만 계속됐다.
매질은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았다.
결국 남편은 앞으로 꼬꾸라졌다.
그리고 두손으로 엉덩이를 비볐다.
"크흐흑~~"
더더욱 수치스런 모습이 연출됐다.
그와중에도 육봉은 금방이라도 터질듯이 팽창했다.
"짜악~~!"
"아흑~잘못했습니다ᆢ 선생님~"
그는 자신의 모든 자존심을 버리고 초대남의 매질에 항복하고있었다.
"아흑~잘못했습니다ᆢ 다시는 안 하겠습니다~"
"믿어도 될까요??"
"그ᆢ 그럼요~ 다시는 허락없이 안하겠습니다"
수십번의 매질 끝에 남편은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다.
매에는 장사가 없다.
잘난척 하던 육봉도 작아져있었다.
그의 몸은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이마에서 땀이 굴러서 눈속으로 들어갔다.
"샤워하시고 나오세요"
"네~~~"

샤워실 거울에 엉덩이를 비춰보니 매자국이 선명했다.
찬물이 온몸으로 적셔지면서 붉어진 엉덩이가 아렸다.
그래도 각오했던 것보다 벌칙이 심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아픔이 가시고나니 육봉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초대남앞에서 고개를 들어올리는 육봉이 수치스러운데도 그럴수록 육봉은 체면이 없어졌다.
"다 했으면 나오시죠"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이 초대남의 목소리로 단절됐다.

초대남은 여전히 그 의자에 앉아있었다.
그가 벌거벗은 체로 주춤주춤 초대남앞으로 걸어갔다.
옷가지가 초대남 옆에 놓여서였다.
"거기 스세요"
초대남앞에 완전 나체로 세워졌다.
어김없이 육봉이 빳빳해졌다.
아~
그의 육봉은 수치심을 흥분의 소제로 삼는 것이 분명했다.
"오늘은 관장을 해드릴 겁니다. 지난번에 영상으로 형수하시는 것 보셨죠?"
"아~ 네네~"
"왜 하는 지는 아실 것이니ᆢ 바로 시작합니다"
(왜 하는지? 초대남이 아내의 항문을 처음 개통하던 때에 관장을 했었다. 아내에게 쾌락을 주기보다는 그의 소유물임을 증명하듯이 낙인이 찍히는 행위같았었다)
"엎드리세요~"
그는 바닥에 개처럼 엎드렸다.
너무나 당연한듯이 지시하는 초대남의 말을 거부하거나, 질문할 그 따위의 생각은 머리속에 없었다.
항문에 미끄러운 크림이 발라지고 무언가가 밀고 들어왔다.
"어흑~"
그는 두려움같은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 아랫배로 스며드는 어떤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마치 마취없이 대장내시경을 하는 느낌같았다.

"일어서서 벽에 붙으세요"
그것은 아내에게 했던 것과 똑 같았다.
그는 스스로 열중셧자세를 취했다.
이미 비디오로 학습된 효과일 것이다.
"5분입니다ㅡ 잘 참으세요. 아님 청소하기 곤란합니다"
바닥은 카펫트가 깔려있었다.
1분도 되기 전에 항문쪽으로 뭔가가 밀고나오려고 했다.
"으흡~!"
남편은 급박하게 괄약근에 힘을 줬다.
아내도 이렇게 참았을 것이다.
그런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육봉을 세우고 육두질했던 자신이 생각났다.
"으흐흡~~!!"
"이제 2분지났어요"
그 느낌이 몰려왔다가 다시 사라지고 다시 몰려왔다가 사라지는데, 그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밀고 나오려는 힘도 더욱 강해졌다.
"아흐흐윽~~~!"
"1분 남았어요"
"아흑 ~ 도저히~~"
그는 항문을 손으로 강하게 눌렀다.
아니면 금방 쏟아질 것 같았다.
"화장실 다녀오세요~"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다.
세상에 이보다 행복한 시간이 있을까?

참을 수없는 욕정을 아내에게 폭발하듯이 쏟고나서, 이제는 그 댓가로 변을 폭발하듯이 쏟아내고있었다.
아내도 이랬을 것인데, 얼마나 창피했을까? 같은 남자끼리도 수치스러운데.......
여러번 변기의 물을 내리고 항문에 샤워기를 뿌렸다.
그리고 거실로 나오자마자 그는 또다시 항문을 내주고 벽에 기대어 섯다.
이번엔 더 빨리 변의가 솟구쳤다.
"아흑~~"
"2분입니다"
그 2분은 세시간보다 길게 느껴졌다.
그렇게 관장은 세번을 반복됐다.

온몸에서 기운이 다 빠져나간 듯 허탈해졌다.
매질이 생각보다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관장을 당하는 극 수치를 맛보았던 것이다.
"침대에 가서 엎드리고 계세요"
"아~ 네"
그는 어느때보다 초대남에게 굽신했다.
이미 그에게는 한톨의 자존감도 없었다.
자존감이란 것을 초대남에게 뺏긴 것인지, 원래 없었던 것인지 알 수없었다.

침대에 엎드리니, 여인들과 아내가 해줬던 그 애무가 스믈거리며 떠올랐다.
"고개 들어보세요"
초대남이 남편의 눈에 안대를 씌웠다.
눈이 가려지면 상상력이 더욱 풍부해지는 법이다.
그것은 불안감이 가져다주는 것들이다.
아~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그때, 아린 엉덩이에 부드러운 것이 발라졌다. 그것은 여인의 손길이 분명했다.
드디어 기대했던 애무가 시작되는 것인가?
그리고 항문에도 부드러운 젤같은 것이 발라졌다.
무언가가 항문속으로 들서왔다가 빠져나갔다.
눈을 가리고 엎드려있는 그는 불안감과 기대감이 혼란스럽게 일었다.

드디어 예민하게 부풀어오른 육봉에 여인의 입술이 느껴졌다.
이번엔 육봉을 뒤로 빼낸 것이 아니라 아래로 향한 체였는데, 여인이 그가 엎드린 뒷쪽에서 누었는지 그의 허벅지를 감싸안았다.
그렇게 그의 육봉이 그녀의 입속으로 흡입됐다.
저절로 남편의 엉덩이가 밑으로 내려졌다.
그 감각을 더 깊숙히 느끼고싶은 거였다.
"엉덩이 올리세요"
초대남의 말에 다시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여인의 입도 따라올라오며 더 강하게 흡입했다.
그 감각이 더욱 짜릿했다.
그 순간!
항문에서 묵직한 것이 느껴지더니 거침없이 항문속으로 밀고 들어왔다.
"아흑~"
그도 모르게 신음했다.
밀고 들어온 묵직한 것이 천천히 움직이더니 더 깊숙히 들어왔다.
그러고보니 엉덩이 양쪽을 조이는 강한 힘이 느껴졌다.
그것은 남자의 허벅지였고 항문을 밀고 들어온 것은 육봉이 분명했다.
아흑~
남자의 육봉이 자신의 항문을 뚫고 들어왔다는 사실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동시에 엄청난 흥분도 쓰나미처럼 밀고들어왔다.
(관장하는 이유는 알거라는 초대남의 말이 기억나면서 ᆢ)
지금 이 육봉의 주인은 초대남이 분명했다.
육봉이 깊이 깊이 들어오면서 이물감이 가득했다.
변의같은 것이 느껴지면서 항문은 반항적으로 힘이 들어갔다.

"좋아요~ 그렇게 힘을 줘야죠"
"아흑~~"
초대남의 말소리에 그는 급하게 흥분했다.
초대남이 위에서 내려 꽂듯이 움직이면 남편의 육봉은 저절로 여인의 입속으로 밀고 들어갔다.
허벅지를 붙들고 육봉을 물고있는 여인은 깊이 꽂히는 육봉에 욱욱~거리기도 했지만, 그도 초대남의 육봉이 깊이 밀고 들어올 때마다 어쩔 수없이 엉덩이가 내려갔다.
"쩍쩍쩍~~"
수겅~거리듯이 항문을 왕복하는 굵직한 육봉은 그가 통제할 수없는 힘이었다.
여자들이 남자가 힘으로 밀어붙이는 피스톤에 힘겨워하듯이 그도 초대남의 힘과 스피드를 통제할 수없었다.
마치 강제적으로 당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들이 또 다른 흥분감이 되었다.

아래의 여인과 밀어붙이는 초대남 사이에서 암캐인지, 숫캐인지 정체성을 상실한 그는 연신 신음소리만 벹어냈다.
"허윽~ 허윽~~허그그~"
점점 빨라지는 피스톤!!!
"항문에 힘!!!"
빠르게 움직이는 초대남이 큰소리로 그를 압박했다.
"더더더~~"
항문에 힘을 주는 것도 쉽지않았다.
쉴세없이 움직이는 굵직한 육봉은 그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엎드린 자세가 흐트러지지않도록 힘을 쓰는 것도 힘겨웠다.
항문에 힘을 주느라 안간힘을 쓰다가도 육봉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감각에 정신이 혼미했다.
그리고 남편은 이제 거의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고, 여인의 흡입력은 더욱 강하게 그를 몰아붙였다.
초대남의 피스톤은 폭주 기관차처럼 빠르고 힘찼다.
그는 그저 몸을 맡기고 초대남의 움직임에 순응하는 수밖에 없었다.
항문에서 느껴지는 이상 야릇한 감각과 항문을 반강제적으로 개통 당하는 느낌은 혼란스런 흥분으로 올랐다.

"아그그그그~~~"
남편은 더이상 버티지못하고 짐승처럼 울부짓으며 정액을 줄줄 쏟아냈다.
정액이 여인의 입속으로 들어가는지 어쩐지도 느낄 수없는 상황에서 항문은 또다른 감각을 만들어 그를 녹초로 만들고있었다.
정액이 빠져나가도 항문은 생경스런 느낌으로 그를 가만두지않았다.
"으윽~~"
초대남이 신음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쿨럭거리는 느낌!!
항문에서 무언가가 터지는 느낌이었다.
쿨럭거리듯 움찔거리는 초대남의 육봉은 작아지지않았다.
그 느낌 그대로 항문을 빠져나갔다.
육봉의 귀두가 빠져나가자 항문에 시원한 바람이 밀고들어왔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육봉을 물고있던 여인은 어느새 사라졌고, 그 혼자서 엎드려있었다.
그는 안대를 한채로 침대에 철푸덕 쓰러졌다.
폭풍속에서 나온 사람처럼, 그는 정신이 혼미했다.
아~
결국 이렇게 초대남에게 항문까지 내주고말았다.
아내가 이렇게 당할 때는 그저 흥분이었는데, 초대남의 정액을 항문에 담고나니 이상한 애정도 느껴졌다.
이것이 여인들이 느끼는 감정인가?
혼란과 흥분으로 그는 널부러져서 이성적으로 이 상황을 정리할 수없었다.
"잘 느끼시네~ 처음이죠?"
초대남의 질문은 마치 순진한 처녀와 관계를 맺고 묻는 것같았다.
그는 초대남에게 정신적으로 이미 점령당하고, 이번엔 몸까지 정령당한 것이었다.
좀처럼 빠져나갈 수없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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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Comments
잘봤습니다 ~
너무재밋습니다 와
......
진짜 야설중 제일 명작이네요
기다린만큼 재미지게 보고갑니다..수고많으십니다
저 남편의 부인도 저렇게 항문섹스를 했었겠네요 서향미가 부러워요 남편과 성관계를 통화로 선생님에게 알려주고 관리되는 암캐가 된년 자신이 저렇게 당한 것을 남편에게 너도 당해봐라며 복수를 하고 남편을 저런 모습으로 만들어놓고 선생님에게 잘했다고 칭찬받으며 상으로 남자들의 좆물받이가 될 년 저런 여자가 되고 싶네요
향미는 시집 잘갔네요 여자가 살면서 저런 남편 만날 일이 어딨겠어요 보통은 평범하게 살아갈텐데 저런 경험을 해보는 것도 너무 부럽고 서향미가 되고 싶네요
재미있습니다
이런 장르의 글은 너무 흥분되고 좋네요...
네토의 종착역이랄까...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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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흥분되게 글 읽고 있습니다.. 여인은 아내이겠죠?
무더위조심하세요
재미있게 잘봣네요~
항상 잘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시네요.
저도 당하고 조련되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상되서ㅈ더자극적이네요
sxcq 08.07 15:54  
역시, 매번 글로 딸치게 만드시네..
엄청 흥분되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잘 보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우와 진짜 잘쓰셨다~
사랑하는 아내가 자신이 모시는 남자의 지시에 따라 남편을 주인에게 바칠준비를 하고,
결국 아내가 준비한대로 아내의 주인에게 조련되어가는 남편, 그런데도 벗어나기 어려운 흥분과 긴장감...
사람의 마음은 참 묘합니다.
더 큰 정신적인 자기만족을 위해서 육체적 고통과 수치심을 줘도 복종을 합니다.
그래도 그 누구한테도 피해안주고 자신도 행복하니 어쩌겠어요~^^
와 ㅎㅎㅎ 잘아시네요 경험 있으신가요?
다양한 경험은 많이 해봤지만 이런경험은 없었네요 ㅎㅎㅎ
그렇지만 상상은 자유니까요~ 뭐 대리만족 이랄까
남자는 그렇게 또다른세계로빠져드나요 다음편을또기다립니다~~
와우..나도 더런 상항이 상상되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전 항상 초대남의 입장에서 무슨 생각일지 어떤생각을 할지 상상하면서 읽으면서 배우고갑니다.
작가님 이거 실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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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다음이 기대되네요
재미지다
재미있네요
잘보고 가요
반대로 당하는건가요 ㅋㅋ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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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잘보고갑니다..
감칠맛 나는 글이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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